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hmm)
You’re reading my heart (oh whoa)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 걸
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
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 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12시